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모이로 클로버 Z (문단 편집) === 2008년 ~ 2011년: 메이저 데뷔 === 결성일은 2008년 5월 17일이며, 초기의 활동은 시부야 요요기 공원에서 스트리트 라이브 공연이 시작이었다. 1년간의 활동 후 가정용 전기회사인 '야마다 전기'와 제휴하여 '''지금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'''이란 캐치 프레이즈를 걸고 전국의 야마다 전기 점포를 돌며 투어 활동. 2009년 8월 5일 '복숭아색 펀치'를 발매함으로서 인디즈 데뷔를 하고 2010년 5월 5일 '가자! 괴도 소녀'를 발매함으로서 2년 만에 메이저 데뷔를 하였다. 이 싱글이 오리콘 차트 데일리 1위를 함으로써 인지도를 쌓게 된다. 서브 리더였던 하야미 아카리가 배우를 목표로 탈퇴한 것을 계기로 2011년 4월 10일 팀명을 '모모이로클로버Z'로 바꿨다. '별 건 아니고, 멤버 하나 빠졌으니 그냥 이름을 살짝 바꾸자는 의도였던 듯하다. '[[Z]]'의 의미는 공식적으로 밝혀지진 않았으나 팬들사이에서는 [[기동전사 Z 건담]]에서 따왔다는 말이 많다. [[퍼스트 건담]]의 후속작이 [[기동전사 Z 건담]]이라 모모이로 클로버의 새 이름이 모모이로 클로버Z가 된게 아닐까? 하는 반응이 많다. 특히 [[자쿠]] 코스프레하고 방송에 나오거나 [[연방군]]복 입고 화보를 찍은 적도 있고 건담Seed 오프닝을 커버송으로 부른 적도 있어서 프로듀서중에 건담덕후가 있지 않냐는 소문이 있다. 원래 얘네가 애니메이션, 오타쿠층과 가까운 그룹이기도 하고. ~~처음부터 Z가 붙은 마징가Z는 관련이 없을 듯하지만 가끔 공연에서 세션이 마징가Z의 주제곡을 연주하기도 한다~~ 이렇게 2011년 7월 6일 'Z전설~끝나지 않는 혁명~'과 'D의 순정'을 동시 발표하면서 제2의 데뷔전을 치른 그녀들은 초기에는 의도적으로 [[오타쿠]]들을 노린 컨셉 탓에 일본에서도 마니악하다는 의견이 많았다. 그러나 특유의 캐릭터성과 격렬한 퍼포먼스, 라이브를 중시한 생동감 넘치는 공연으로 점점 인기를 쌓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